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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방문자들이 볼 수 있는 열린 게시판입니다.
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고운말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.
오는 7월24일 일요일은 예배가 끝난후
함께 시원한 수박을 나누면서 교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.
주제는 가족과 직장의 평안에 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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