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림신문 조선말 홈페이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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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얼마 되지 않는 조선족사이트, 그 사이트들의 활약과 실종을 기록해갑니다. 사이트는 사라지지만 조선족은 사라지지 않습니다. 오늘 이 순간도 있음에 감사하며 풍요로움을 기록해갑니다.
최근 발표내용
일본2023年10月23日연변1중 일본학우회
진달래장학마을2023年3月10日보호된 글: 진달래마을 | 라북현소학생 3명의 감사편지 (암호)
진달래장학마을2023年3月7日보호된 글: 가목사조선족학교 장학금 전달식
진달래장학마을2023年3月7日보호된 글: 료양시 조선족학교 장학금전달식
확인기록:
2022년 3월 30일 수요일, 오픈 오케이.
당일 날자로 된 기사도 있기에 아주 활발하게 갱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