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림신문 조선말 홈페이지 입니다. http://www.jlcxwb.com.cn/ 작성자정보 nagaza 얼마 되지 않는 조선족사이트, 그 사이트들의 활약과 실종을 기록해갑니다. 사이트는 사라지지만 조선족은 사라지지 않습니다. 오늘 이 순간도 있음에 감사하며 풍요로움을 기록해갑니다. 최근 발표내용 일본생활정보2022.05.13일본에서 인터넷으로 연변맛특산 구매하기 微信公众号2022.04.21Damoa朝鲜族生活 微信公众号2022.04.21中国朝鲜语广播CNR 작업기록2022.04.21조선족유튜버 페이지를 갱신했습니다. 2022-04-21 관람차수: 715
확인기록:
2022년 3월 30일 수요일, 오픈 오케이.
당일 날자로 된 기사도 있기에 아주 활발하게 갱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