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정보 nagaza 얼마 되지 않는 조선족사이트, 그 사이트들의 활약과 실종을 기록해갑니다. 사이트는 사라지지만 조선족은 사라지지 않습니다. 오늘 이 순간도 있음에 감사하며 풍요로움을 기록해갑니다. 최근 발표내용 중국2023.02.03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일본생활정보2023.01.29일본에서 온라인으로 김치 사기 일본생활정보2023.01.29일본에서 온라인으로 汤圆 사기 일본생활정보2023.01.29月报 일본조선족 2023년 2월 관람차수: 62